뉴스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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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텍 뉴스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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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경제력까지 고루 갖춘 초절전 온수관난방
굳이 계절에 상관없이 갑작스러운 꽃샘추위 혹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도 많아 쾌적한 생활을 위한 고효율, 가성비 난방설비는 그야말로 필수요소다.
특히 난방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한 욕구가 높은데, 이와 더불어 배기가스나 냄새 폭발위험 등이 전혀 없는 차세대 친환경 무공해 난방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 1998년, 에너지절약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탄탄한 경쟁력을 이어 온 '대성 에너텍'은 현대인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바닥난방 방법 및 기술을 연구/판매하는 난방설비 기자재 전문업체이다.
대성 에너텍에서는 초절전 온수관, 난방용 전열관, 밀폐형 전열선 삽입 온수관, 초절전 온수관 보일러, 난방필름, 온돌판넬을 취급하고 있다.
일반 가정집을 비롯한 주요 숙박시설이나 콘도, 펜션, 리조트 등의 휴양시설 외에도 각종 관공서, 학교, 종교시설, 공장기숙사, 사무실 및 농산물 이나 화훼재배 시설, 동파방지 시설 등에 폭넓게 사용 되는 난방설비를 담당하는 것이 이들의 몫이다.
타사 제품의 경우 단순 히터 방식을 사용해 전열로 전환될 때의 효율이 65% 이내에 머무르는 반면, 밀폐식 일체형 난방용 전열관을 사용하면 밀폐공간 내의 가열온도가 30%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비용 절감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성에너텍 관계자는 "품질 차별화는 숙련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토대로 특허받은 이 곳만의 난방설비 기자재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밀폐식 일체형 난방용 전열관은 전기적 절연이 우수하고 시공이 간편한 XL-온돌파이프 자체에 전열선과 열매체를 함께 집어 넣어 열매체 누수가 없도록 한다.
그 후 단부를 완전 밀폐하고 전열선에 전원을 연결해 얻은 열을 가지고 난방관으로 사용하여 다른 기계장치가 없이 적은 비용으로도 난방이 가능해지는 원리이다.
만약 추후에 유지보수가 필요하더라도, 점검구 박스를 설치해 유지보수가 매우 용이하며, 특허청에 등록된 과승제어장치를 사용해 열과 압력에 약한 엑셀 파이프(프라스틱소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이 과승제어장치는 국내최초, 국내유일, 방수 1등급으로 특허를 받아 이 곳에서 개발하는 모든 제품에 탑재해 과열로 인한 고장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제품의 수명을 30년 이상으로 끌어올린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GESSWELL(Global energy saving solution) 상표를 보유한 대성에너텍은 멀리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지역 사우나 난방시설에 제품을 공급하고 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와 중국, 몽골, 일본 등에 바닥온돌난방 제품으로 수출을 이어가는 등 난방설비 기자재 제조 유망 중소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